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하워드 블랜디 == ||<#ffffff> [[파일:스폰지밥기타26.png|width=100%]] || ||<#ffff66> {{{#003366 '''하워드 블랜디 (Howard Blandy)'''}}} || 성우는 [[톰 케니]] / [[박만영]]. EBS에서의 이름은 '모졸모아'. '집게리아의 변신'에서 나오는 단역으로 블렌디 회사의 사장으로서 비키니 시티의 [[일렉트로닉 아츠|중소기업들을 몽땅 인수하는]] 사업가다. 원래 집게사장이 존경하는 기업가였고 그에게 집게리아를 거액의 돈을 받고 팔게 되었지만 하루만에 심심해져서 나중에 집게라네[* 집게리아에서 이름을 바꾼 것. EBS판에선 '월요일엔 게살버거를']에 취직했다가 사람대신에 컴퓨터가 돈을 받고 쓰레기를 버거라고 파는 현실에 분노해 가게 컴퓨터를 뽑아서 화학합성버거가 나오는 곳에 박아버리자 이에 칼이 그를 불렀는데 무슨 일이냐고 묻자 '''"햄버거는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야 해! 정성스럽게 말이야! 공장에서 일일이 찍어내서 만드는 게 아니라고!!"''' 라고 [[명언|대답]]했는데 그때 집게사장이 막아놓은 화학합성물들이 나와 가게가 폐허가 되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동료가 손해가 되어도 팔아야 한다고 하자 집게사장이 받은 돈을 몽땅 주고 다시 인수했는데 이때 집게라네를 팔아야 한다고 한 사람이 계약서를 찢고 돈 잘 벌라고 하자 집게사장이 어서 나가라고 해서 다들 쓸쓸하게 퇴장했다. 그 뒤 꼬마 광대가 일하는 회사에서 짤막하게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